먹은 것들
소세지야채볶음 (쏘야)
치피킨자
2020. 2. 6. 13:27
채소값이 너무 비싸다.
파프리카 두개에 사천원이 넘어서 파프리카를 포기하고 옆에 있는 피망을 샀다.
근데 피망도 두개에 이천원이 넘는다.
돈 없음 건강하게도 먹지말라는건가?
굴소스랑 케첩 넣어서 볶았다. 좀 짜서 설탕도 넣음
양파 남은 거 때려넣고...
도시락 반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