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것들

200206 도시락

치피킨자 2020. 2. 6. 16:56

 

어젯밤에 만든 소세지야채볶음 

엄빠가 준 데친 브로콜리

오이지

 

 

쏘야가 짜서 브로콜리 콕콕 박아왔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오이지는 항상 맛있음 

 

밥도 잘 먹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왜 다들 나한테 힘들어보인다고 하는 지 모르겠다. 

기분좋은 일이 없는데 웃어야 할 필요가 있나? 

 

그냥 내 디폴트는 무표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