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만든 소세지야채볶음
+
엄빠가 준 데친 브로콜리
+
오이지
쏘야가 짜서 브로콜리 콕콕 박아왔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오이지는 항상 맛있음
밥도 잘 먹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왜 다들 나한테 힘들어보인다고 하는 지 모르겠다.
기분좋은 일이 없는데 웃어야 할 필요가 있나?
그냥 내 디폴트는 무표정인데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11 도시락 (0) | 2020.02.11 |
---|---|
200210 도시락 (0) | 2020.02.10 |
소세지야채볶음 (쏘야) (0) | 2020.02.06 |
200205 도시락 (0) | 2020.02.05 |
200204 도시락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