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어묵볶음

+

어제 만든 새로운 오이지 

+

진미채 

 

진미채 동나면 다시 만들예정 

오이지는 맛 좀 더 들어야할 듯 

간장어묵볶음 굿굿 

 

 

썬업 과일 야채 샐러드

 

식사 후 입안이 텁텁해서 부린 작은 사치 

녹황맛이 제일 맛있다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129 도시락  (0) 2020.01.29
200128 도시락 & 후식  (0) 2020.01.28
200122 도시락  (0) 2020.01.22
간장어묵조림  (0) 2020.01.22
200121 도시락  (0) 2020.01.21

 

어제 밤에 만든 어묵 볶음 

김 넣은 김치 볶음밥

 

김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다 

얼른 먹어야지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128 도시락 & 후식  (0) 2020.01.28
200123 도시락 & 후식  (0) 2020.01.23
간장어묵조림  (0) 2020.01.22
200121 도시락  (0) 2020.01.21
200120 도시락  (0) 2020.01.20

엄마맛은 안남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123 도시락 & 후식  (0) 2020.01.23
200122 도시락  (0) 2020.01.22
200121 도시락  (0) 2020.01.21
200120 도시락  (0) 2020.01.20
200115 도시락  (0) 2020.01.15

어제 남은 냉동 볶음밥으로 오므라이스 

또미채 

엄빠집에서 루팡한 천혜향 

 

오이지 수혈이 시급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122 도시락  (0) 2020.01.22
간장어묵조림  (0) 2020.01.22
200120 도시락  (0) 2020.01.20
200115 도시락  (0) 2020.01.15
진미채 볶음  (0) 2020.01.15

오므라이스

+

또미채

+

또이지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장어묵조림  (0) 2020.01.22
200121 도시락  (0) 2020.01.21
200115 도시락  (0) 2020.01.15
진미채 볶음  (0) 2020.01.15
200114 도시락  (0) 2020.01.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