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와 고사리 나물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었다. 

 

주문한 식탁매트와 수저 받침도 오고 새로운 그릇도 왔다. (아직 쓰진 못했지만) 

 

역시 비빔밥은 나물을 넣고 비벼야 제맛이다. 

 

 

새벽 세시에 먹는 야식.

 

케찹과 마요네즈와의 궁합이 나쁘지 않다.

 

늦게 먹으면 살찌는데...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14 [자취집밥] 고추장어묵볶음, 무생채  (0) 2020.03.15
200312 [자취 집밥] 비빔밥  (0) 2020.03.13
보리굴비조림 & 간장계란밥  (0) 2020.02.26
햄치즈김치볶음밥  (0) 2020.02.19
200214 도시락  (0) 2020.02.19

그저께 점심

알바 가기 전에 후다닥 만든 간장 계란밥과 아빠가 만들어준 보리굴비조림 

맛있었다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12 [자취 집밥] 비빔밥  (0) 2020.03.13
치즈스틱  (0) 2020.02.26
햄치즈김치볶음밥  (0) 2020.02.19
200214 도시락  (0) 2020.02.19
200212 도시락  (0) 2020.02.12

햄이랑 김치 넣어서 볶음밥을 했다.

예전 기억 되살려 가장자리에 치즈 뿌려주고 뚜껑덮으니 보기에 좋다 ㅎㅎ

 

김뿌리는 걸 깜빡했는데, 먹을 때 급하게 가져와 뿌리면서 먹었더니 더 맛있었다.

 

먹으면서도 맛있어서 감동하면서 먹음....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즈스틱  (0) 2020.02.26
보리굴비조림 & 간장계란밥  (0) 2020.02.26
200214 도시락  (0) 2020.02.19
200212 도시락  (0) 2020.02.12
200211 도시락  (0) 2020.02.11

처음으로 탭으로 업로드하는 2월의 마지막 도시락

 

치킨가스

+

시금치 나물 

오이지

 

균형집힌 식단이었다

 

'먹은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굴비조림 & 간장계란밥  (0) 2020.02.26
햄치즈김치볶음밥  (0) 2020.02.19
200212 도시락  (0) 2020.02.12
200211 도시락  (0) 2020.02.11
200210 도시락  (0) 2020.02.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