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와 고사리 나물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었다. 

 

주문한 식탁매트와 수저 받침도 오고 새로운 그릇도 왔다. (아직 쓰진 못했지만) 

 

역시 비빔밥은 나물을 넣고 비벼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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